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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Ⅰ. 내 블로그 만들기

by 소나무_three 2020. 2. 13.
반응형

* 티스토리 블로그 만들기에 앞서 생각해보기에 대한 내용

** 티스토리 블로그 만들기위한 전체적인 순서는

(윗글 클릭하면 해당내용 링크로 이동됨)

 

블로그 만들기에 앞서 준비하기가 끝나면 블로그 만들기에 도전해 본다.

   

   1. 티스토리 가입하기 (https://www.tistory.com/)
   2. 스킨 정하기
   3. 스킨 설정하기 (스킨 변경할 때마다 체크-이전 스킨 저장, 메타태그, 사이트 맵등)
   4. 카테고리 만들기 
   5. 준비한 글 작성하기 

다섯 단계 중 1번(티스토리 가입하기), 5번(준비한 글 작성하기)은 생략.

 

2. 스킨 정하기.

  컴알못, HTML 같은 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반응형이 좋은것 같다.

  네이버블로그와 반응형 스킨도 코드라던지 무언가를 해줘야 하는데 반응형이 아니면 손이 더 많이 간다.

  반응형 중에서도 내 맘에 드는걸 조금 수정해서 사용할 수도 있지만 이도저도 잘 모르면 최근에 나온 반응형 스킨 중에 미리보기를 눌러서 내가 사용하기 쉬운 구성을 갖춘 스킨을 고르는 게 덜 헷갈린다.

 

처음에 Whatever 스킨이 깔끔해서 그걸 사용하다 글을 쓰고 카테고리를 추가하려다 보니 카테고리를 찾을 수가 없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Whatever 스킨은 카테고리를 따로 설정해야 했다. (코드를 CSS에 따로 삽입해야 함) 이런 걸 알 턱이 없는 나는 결국 블로그에 글을 쓰다 말고 메뉴가 있는 스킨들 중에 맘에드느걸 골라 다시 적용하게 되었다.

 

  스킨 정하기.

  관리-> 꾸미기-> 스킨 변경.

 

3. 스킨 설정하기. (스킨 백업)

  처음 스킨을 청하고 카테고리를 잘 만들어 놓아도 마음이 바뀌어 스킨을 변경하거나 카테고리가 추가 삭제될 수 있다.

  변경하기 전 사용하던 스킨을 저장해놔야 변경 후 새로운 스킨에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 구글 서치 콘솔, 에드센스 코드, 카카오 애드 핏 등과 같은 운영 및 광고 등에 필요한 세팅을 손쉽게 할 수 있다.

 

  저장이 안 된 경우 처음 티스토리를 세팅할 때 넣었던 코드를 찾아서 넣어야 한다. 사용하던 스킨 저장하고, 메모장 같은 곳에 사용한 코드들을 적어두면 용이하다.

 

 스킨 한번 바뀌면 할 일이 많아져서 블로그 고수들께서 가급적 변경하지 말라고 하시나 보다.

 글을 몇 개 작성해 놓지 않을 때 이걸 몰라서 스킨을 수차례 변경했는데 스킨을 저장해 놓거나 코드를 몇 개는 메모장에 넣어두긴 했는데 다 적어두질 않아 찾느라 고생 좀 했다. 

 

  1) 스킨 보관하기.

  관리-> 꾸미기-> 스킨 변경 -> 보관 -> 보관할 이름 작성 -> 스킨 보관함에 가보면 보관한 스킨이 보임.

  2) 스킨 HTML에 있는 코드 저장하기.

  관리-> 꾸미기-> 스킨 편집-> 오른쪽 스킨 편집에서 HTML 편집 -> <heae>와 <head> 사이에 입력했던 각종 코드(구글 서치 콘솔,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 에드센스 코드 등) 복사해서 메모장에 붙여 넣고 메모장 따로 저장해 두기.

4. 카테고리 만들기. 

   관리-> 콘텐츠 -> 카테고리 관리.

(카테고리 추가를 누르면 생성이 됨) (해당 카테고리별 분류를 지정해줌)

(하위 카테고리를 만들거나 이동하고 싶을 경우 해당 카테고리를 마우스로 드래그해서 움직이면 됨)

 

카테고리에 변경이 생긴 경우 사이트맵 새로 만들어서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 구글 거치 콘솔, 빙 웹마스터 도구에 새로 등록하는 게 좋음. 카테고리가 변경되면 내 블로그를 등록해 두었던 각각의 사이트에 다시 올려주면 사이트 최적화에 도움이 된다고 함.

 

주제가 명확하고 하려는 게 명확하면 카테고리 세팅도 빠르다. 하지만, 나처럼 주제가 명확하지 못하면 카테고리 변경도 많고 글 쓰다 카테고리가 자꾸 추가된다. 가급적 정착이 된 후 사이트맵을 만들어 올리는 게 좋고 이후 변경 시마다 올리는 게 좋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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